너나 잘 파악해
너랑 같은 직종 다니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왜 그런줄 알아?
꿈에 대한 주제나 양심을
너같이 아이큐 두자리인 인간들이
판단을 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화나고 열받을까?
남의 불행을 팔아서
행복해지는게 행복이라 생각하니?
그건 도둑이야
내가 못한다고? ㅋㅋㅋ 그래 못해 ^^
근데 너는 나보다 못한 존재인건 알겠다
난 아랫물이니까 아랫물에서 놀지만
넌 평생 어중이 떠중이 인생이잖아
그렇게 살다가 추하게 늙어서
요양병원이나 가겠지 ~ 아득바득 생명줄 붙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