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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 파악해

너랑 같은 직종 다니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왜 그런줄 알아?

꿈에 대한 주제나 양심을

너같이 아이큐 두자리인 인간들이

판단을 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화나고 열받을까?

남의 불행을 팔아서

행복해지는게 행복이라 생각하니?

그건 도둑이야

내가 못한다고? ㅋㅋㅋ 그래 못해 ^^

근데 너는 나보다 못한 존재인건 알겠다

난 아랫물이니까 아랫물에서 놀지만

넌 평생 어중이 떠중이 인생이잖아

그렇게 살다가 추하게 늙어서

요양병원이나 가겠지 ~ 아득바득 생명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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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글쓴이
네네 하세요
루저 인생들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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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글쓴이
네네 긁긁
21일 전
글쓴이
신고하세요
그리고 하루빨리
바퀴벌레가 멸종하길
기원드립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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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그럼 찔려서 들어온건가?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까 긁힌 애인가 보네
21일 전
익인1
진짜 좀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될듯…
힘내세요 아마 정지당하셨겠지만
아까도 댓글 다신거 봤는데 했던 말 번복하고 오락가락 하시는게 정신이 좀 온전치않아 보이시더라구요

우울증 이런거 있으신거같은데
너무 힘드셔서 그런지 공격적으로 사시는거같아요
근데 보통 사람들은 안그러거든요
그러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도 할 수 있으니
정신과 방문 추천드립니다
다른사람들은 님처럼 하지 않아요…
그리고 말로 짓는 업보는 언젠가 본인에게 되돌아옵니다

앞뒤 안 맞는 말, 횡설수설, 잘못된 믿음, 타인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 생각, 이런게 사실 조현병의 초기 증상이에요
아직 본인 행동을 돌아볼 단계는 아니신것 같은데 언젠가 이 댓글 보시면 병원과 상담 병행해보세요
용기를 내시면 나아지실 수 있습니다
처음엔 부끄럽고 힘드실거에요
그러나 세상엔 기회가 생각보다 많이 주어집니다
단 그 기회가 주어진만큼 남에게 어떤 행동을 했
는지 돌아보세요
나중엔 그 사람들에게 사과할 기회가 없는 오늘을 후회하게 될겁니다

약하다는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또한 공격적인것이 강한것도 아닙니다
아마 근 시일내 발견하신다면 다시 비속어나 분노로 대응하시겠지만
언젠가 글 쓰신 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면 제 마음을 아시겠지요

어떤 상처가 있으신 것 같은데 잘 치유하시고, 반성도 하시고, 앞으로 잘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이렇게 욕설하시고 분노하시는 모습이 본모습은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지쳐서, 사람들이 날 미워하는 것 같은 마음이 두려우신 거겠지요

처음엔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왜 저렇게 공격으로만 대화를 하시지?‘ 했는데 님이 다른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보고 두려움이 많은 분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 순간도 찾아옵니다. 그런 날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글쓴님의 소중한 가치를 위해서라도, 마음을 돌보아주세요. 제 말 뜻이 언젠가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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