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몸 못 가누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팔 들고 질질 끌고 가는 건 다반사에 돈 많이 주고 자주 찾아오는 보호자 있으면 그 사람은 안 건드리고 거의 방치해둔 노인들은 크고 작은 흉터 많음 CCTV 있지 있어도 그걸 보여줄 일이 크게 없어 요양원은… 인터넷에 터지면 그 병원은 운 안 좋게 터질 정도로 많다… 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우리 엄만 그래서 우리보고 계속 내가 알아서 노후 할 테니까 나중에 요양원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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