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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2l

저게 감정적 독립 안된 최악의부모 멘트라는데

맨날 들으니까 내가 가스라이팅됨 살러줘



 
   
익인1
독립...
21일 전
익인2
어떻게 키웠는뎅?
21일 전
익인9
2222
21일 전
익인12
3333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고 어떻게 키웠는데? 애지중지 키웠으면 존중은 했어? 내 이야기는 내 의견은 들어봤어?
21일 전
글쓴이
본인은 다~잘했는데 내가 못나고 나빠먹어서 다 컸다고 부모 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란다….
21일 전
익인12
아예 척 지거나 나쁜ㄴ 될 생각하고 말 다 받아치던가. 최고는 독립이긴해
21일 전
익인3
귀막...
21일 전
익인4
엄마가 키워서 이렇게 된 건데 뭘..
21일 전
익인5
역가스라이팅해 엄마가 이렇게 키운거라고
21일 전
글쓴이
꼭 못난것들이 부모탓하더라
이럼 ㅋ ㅋ ㅋ ㅋ . ㅋ ㅋ ㅋ

21일 전
익인7
엄마가 못나게 키웠나부지... 라고하면안댐?
아진짜 스트레스겠다

21일 전
익인9
엄마도 지금 내탓하자나
21일 전
익인10
그니까 엄마가 이러케 키웟다니까? 무한 반복
21일 전
익인6
엄마는 잘 키웠다 생각하고 그러는거야?
21일 전
익인8
뭘 어떻게 키우기는 엄마가 낳았으니까 키워야지; 남들 다 그렇게 살아
21일 전
익인11
독립이 답이야.. 엄마 경제력에 얹혀살면서 독립된 성인으로 인정해달라는것도 웃기긴하자너.. 같이사는이상 못피함 ㅠㅜ
21일 전
글쓴이
나 취직도 했는데… 뭐랄까 독립 할 큰 필요성?강제성이 없는데 내 발로 부모 집 나가 사는걸 굉장히 노여워 함 “돈 벌고있으니 이제 니 맘댜로 살려고 나가는거지?” 이런소리 응…
21일 전
익인18
무시하고 그냥 독립해
21일 전
글쓴이
됸나 가스라이팅돼서 무시도못하것다 내 맘대로 살아본적이없어서 ㅋㅋㅋㅋㅋ 맘굳게멋어야지
21일 전
익인11
엄마 절대못고쳐.. 같이 살면서 내내 저소리들으면서 어케살어.. 떨어져서 사는게 쓰니한테 최선일듯ㅠㅜ
21일 전
익인13
내 경험상
어차피 화내봤자 안 고쳐짐
그냥 참고 나중에 독립하자

21일 전
익인14
낳았음 키우는건 당연하지... 이런말해도되나 근데
21일 전
익인15
몰?루
21일 전
익인16
난 어쩌라고 햇는데..ㅜㅋㅋ
21일 전
익인17
뭘 어떻게 키워 먹이고 입혀서 키웠겠지
21일 전
익인17
남들도 그렇게 키우는 거 아냐?
21일 전
익인19
응~ 어떻게 키웠길래?
그니까 잘좀 키우지~
왜이렇게 키웠어? 다 엄마 때문이야
라고 역가스라이팅

21일 전
익인19
꼭 못난것들이 부모탓 하더라
->
꼭 못난 부모가 자식탓 하더라
엄마는 얼마나 잘났길래 자식탓하냐
라고 역가스라이팅 ㄱㄱ

21일 전
익인19
부모말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
부모가 자식말을 귓등으로 안듣는데
자식인 내가 들어야 하나??
ㄱㄱ

걍 무조건 엄마가 하는말 똑같이 바꿔서 따라해 ㅋㅋ 가스라이팅 하는사람들은 이게 최고임;

21일 전
익인20
더 열심히 키우지 그랬어 결과가 중요하지 과정이 힘들었는지를 주가 알아줘
21일 전
익인20
주가->누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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