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57 10.07 18:305011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15 10.07 21:2622650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193 8:486966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07 10.07 17:1332348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9 10.07 23:1629824 1
급해ㅠㅠ오늘 얇은 셔츠 ㄱㅊ?????1 10.05 10:30 32 0
솔직히 이거 핑계같지 10.05 10:30 30 0
치맥은 저녁 대신 가능이지??1 10.05 10:30 22 0
작고..내 소중한 월급🥺 40 20 10.05 10:29 874 1
보정 마니하는 인스스들 약간 뭉개지고 그런 느낌의 보정은 대체 어케하는거지 10.05 10:29 18 0
mbti 과몰입인데 극t일수록 더 안 나댐6 10.05 10:28 44 0
istj는 반응 정말 귀엽다 ㅋㅋㅋ ㅠ3 10.05 10:28 133 0
나 얼마전에 올리브영에서 드라마 찍는줄 알았어2 10.05 10:28 191 0
빨간 블러셔는 어떤 사람한테 어울리는거야? 10.05 10:28 16 0
잘 살지도 못하는데 국장탈랏됐대 40 1 10.05 10:27 110 0
속눈썹 연장 받을까 네일 할까4 10.05 10:27 29 0
전남친이 준 선물 당근에 팔아도 되겠지1 10.05 10:27 30 0
이성 사랑방 구질구질하게 붙잡아 본 적 있는사람 11 10.05 10:26 117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애인 만날때 간택해? 당해?5 10.05 10:26 269 0
시외버스 한명이라도 출발해..?? 2 10.05 10:26 67 0
제발 알려줘 편도결석 치료하는법… 10.05 10:25 17 0
친구 파마했는데도 머릿결 진짜 개좋아서 뭐 쓰냐고했더니3 10.05 10:25 134 0
대체... 병원 문 닫혀있다는거 에이포용지 크게 붙여놨는데 왜 문을 부서질 듯이 흔..5 10.05 10:25 43 0
아줌마들은 왜 이렇게 자리에 예민해?1 10.05 10:24 60 0
아침마다 오픈청소 안하길래 물어봤는데 니나하래 10.05 10:2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10 ~ 10/8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