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덩치크고 할 때 키나 덩치 나보다 작은 그런
잘생긴 애들괜히 옆에 붙어서 지나가면
슬슬 피해주는 모습?
외모는 관리해도 흔남밖에 안되는데 덩치는 키우니까
위압감은 줄 수 있더라
거기에서 오는 우월감 비슷한게 있었음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니까 운동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