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한테 열등감 느껴질땐 이렇게 덩치 키워서

예전에 덩치크고 할 때 키나 덩치 나보다 작은 그런 

잘생긴 애들괜히 옆에 붙어서 지나가면

슬슬 피해주는 모습?

외모는 관리해도 흔남밖에 안되는데 덩치는 키우니까

위압감은 줄 수 있더라

거기에서 오는 우월감 비슷한게 있었음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니까 운동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

[둥이1]

맞아 피지컬에서 나오는 그런 것도 있으니께

[둥이2]

그러다가 또 자기보다 덩치큰 사람 지나가면 위축되려고? 그냥 내면의 자존감을 높여..

[둥이3]

오.. 맞는말..

[둥이4]

마인드가 너무 ㅎㅌ ㅊ임

[글쓴둥이]

신체는 나름 괜찮은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