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54l

개 짜증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OnAir진심 우도기 좀 빼 실점 모두 관여했음4 1:59211 0
축구/OnAir뭐 저런 놈이 다있음????4 0:59345 0
축구와 전북 대구 뭐야?3 10.06 17:03618 0
축구오늘 전체 마지막경기 아니지? 6 10.06 15:01316 0
축구/OnAir트넘 또 버릇나온다3 1:51341 0
OnAir 존슨 5경기 연속골 10.04 03:30 28 0
OnAir 존슨 미쳤네 10.04 03:30 17 0
OnAir 연막탄 같은거?1 10.04 02:53 111 0
전반 느낀점 사르 베리발 워스트 베르너삭제 축구 10.04 02:46 118 0
OnAir 무어 우윙이야? 10.04 02:33 38 0
OnAir 포로 프리킥 차겠네 10.04 02:28 11 0
OnAir 무어 잘한다 10.04 02:15 11 0
OnAir 와 왼쪽은 아예 삭제하는데,,,,하,,,,1 10.04 02:14 326 0
OnAir 1:0에 안심이 안됨 10.04 02:14 12 0
OnAir 사르 골💙💙💙💙 10.04 02:08 47 0
OnAir 빛 미쳤다 10.04 02:05 13 0
OnAir 휴 옵사였네··· 10.04 02:05 9 0
딴건 모르겠고 제발 베르너는 골 넣었으면1 10.04 00:54 205 0
01시45분 경기는 무슨 경우래5 10.03 23:54 597 0
OnAir 김태환 3어시 10.03 18:19 36 0
OnAir 티아고는 진짜 어쩌면 좋니2 10.03 17:34 129 0
빌라 뮌헨 경기 재방보는데 무시알라 저러다가 10.03 11:26 58 0
손흥민 재활 중이라는데,,,5 10.03 10:14 1654 0
4:0 꿈인가 10.03 06:07 63 0
아스톤 빌라 골키퍼가 캐리 했네 10.03 06:0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6 ~ 10/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