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일 하게 된지 이제 4개월차인데 오늘 도저히 몸이 안좋아서 처음으로 조퇴얘기 함..
근데 눈치 하나도 안주고 오히려 집에 편하게 가라고 택시까지 불러주셨어 택시비도 내주심..
나 혼자 눈치 보는건데 너무 죄송스러움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