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21 10.05 22:432375 1
BL웹소설겜물 재밌네 9 1:08123 0
BL웹소설 이런 공 없을까..? 4 10.05 22:25339 0
BL웹소설가벼운 무협 벨소 뭐 재밋는거 없을까… 4 10.05 19:51148 0
BL웹소설현대물, 시대물 상관없이 세계관 최강공이 수한테만 다정한 거 없나.. 3 13:29146 0
주인공 평판이 나빴다가 점점 호감되는 소설있어??3 09.21 03:21 732 0
개그 코드 맞아서 여러 번 정주행하는 소설들 공유해주라♥20 09.21 01:58 7105 0
짜증 나 정태의가 너무 좋아 2 09.21 01:13 215 0
재희야ㅠㅠㅠㅠㅠㅠㅠ4 09.20 23:53 226 0
리디 월초에 하는거랑 같은거지???1 09.20 23:45 65 0
사건물 리맨물 좋아하는사람 2 09.20 22:38 158 0
공주공 제발 알려줘 대부분 봤어ㅜㅠㅜ 09.20 22:32 120 0
ㄹㄷ 마크다운 50년 대여가 50% 할인보다 더 싸???1 09.20 22:03 305 0
맠다 항상 내가 원하던 거는 30퍼만 할인하더라1 09.20 21:57 116 0
태의가 '나 애 생겼나?'라고 중얼거렸더니 당연히 자기 애일거라고 생각하는 일레이 얼탱2 09.20 21:49 1601 0
태의가 연애하는 건 왠지 당연한데, 일레이가 "나 애인있어"라고 하면 위화감 오짐 (ㅅㅍ..2 09.20 21:42 1529 0
다들 얼마 충전했아? 리디7 09.20 21:21 883 0
맠다 10월까지는 안 하려나???4 09.20 20:05 265 0
ㄹㄷ 2000원 충전하면 1120원 들어오는 거 마찌?? 7 09.20 18:57 2760 0
후기 본인표출 힐러 다 읽은 후기 (ㅅㅍㅈㅇ)5 09.20 18:41 1025 0
하 넷카마 펀치.. (불호주의)5 09.20 18:36 873 0
타인의 조건 오해 언제플려…?1 09.20 18:23 116 0
오늘도 비포 까먹고 안함... 2 09.20 18:23 81 0
갱생의 여지 재정가 나온 적 있어??5 09.20 18:06 242 0
비포 성공했따 09.20 18: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8:34 ~ 10/6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