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l

얼마나 전부터 안좋았던거야ㅠ



 
보리1
이걸 이제야 알게된것도 최소 3주라는 것도 다 앞이 캄캄하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둘이 친구라고요...?50 10:0014221 0
한화다들 유니폼 어떤거 주로 입어???33 17:482035 0
한화 우리 때지 수비상 받으면 좋겠다13 11:193091 0
한화 아겜 결승전때 보리들 심정이 어땠어? 15 17:441379 0
한화 엥 우리 피스윕보다 스윕한 게 더 많은 거 진짜야?13 21:471355 0
나 홈막경기 때 커스텀티 했거등5 10.01 23:32 285 0
하 신구장 이름이나 빨리 내놔1 10.01 23:19 119 0
우리 작년 2차 드랲 성공한편이지????1 10.01 23:00 263 0
내가 오늘 하루종일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했는데2 10.01 22:40 147 0
우리 선발 퐈는 !무조건! 참여해야 함3 10.01 22:37 239 0
헉 혁이오빠랑 쭈아린7 10.01 22:14 439 0
앜ㅋㅋㅋㅋ 이거 봤어? 쭈아린 최애삼촌은 누가 될까1 10.01 22:14 278 0
영묵이 슬슬 힙스터 느낌 좀 빠지고 있지 않아??3 10.01 22:01 238 0
주루장갑 벗는 거ㅋㅋㅋㅋㅋㅋ5 10.01 21:53 335 0
홈막경기 이노 2구에 아웃 되었을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01 21:47 264 0
솔직히 능력있는 사람 데려오면 나이가 어떻든 상관없거든 2 10.01 21:32 150 1
근데 우리 작년에도 한경기만 이기면 순위바뀌는거였는데 ㅋㅋㅋ7 10.01 21:30 1373 0
시즌 끝난지 이틀인데 벌써 스트레스 받네 5 10.01 21:25 211 0
그래도 난 올해 상규랑 승일이 만나서 참 좋다... 10 10.01 21:12 565 1
강민옹 거취 한화 운영팀과 논의중이래20 10.01 21:11 10625 0
난 내년에 우리팀 빠따들이 다 이랬으면 좋겠어 10.01 21:06 65 0
강동우코치 교체썰돌던데 아쉽네29 10.01 21:00 4109 0
아 맞네 ㄹㅇ 돈 들어오는 부적이다ㅋㅋㅋㅋ 10.01 20:59 139 0
그냥 자신감있게 과감하게 해주면 안될까 2 10.01 20:57 114 0
올해 진짜 거의 모든 기대했던 부분이 기대만큼 못 해줬으니까5 10.01 20:50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08 ~ 10/7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