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734l

우린 저 골칫거리 앤더슨을 데리고감..

추천


 
고동1
내말이
2개월 전
고동2
ㄹㅇ 앤더슨을 버렸어야지 비교군이 엘리 감자가 아니라 앤더슨까지 같이 넣고 생각을 했어야지
2개월 전
고동3
그니까 감자엘리로 가는게 왜 어렵냐고 우리가 우승 도전하는 팀도 아니고
2개월 전
고동4
앤더슨 교체외인 알아봐라 제발..
2개월 전
고동5
얘네는 걍 교체권 선택한건데 그 교체권 당장 써야겠다 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이졍 인스타에 단체사진 떴다11 10.06 21:512404 1
SSG 고동들아 나 보리인데 너네 오늘 뭐해???13 10.06 15:403898 0
SSG 와 의산이 퓨처스 홈런왕6 10.06 18:112117 0
SSG 서진용 적시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06 16:172270 0
SSG혹시 저 청백전에 째정은 있나...?7 10.06 16:291129 0
나 내일 경기 못보는데 어카냐 진짜 09.29 23:24 89 0
내일 앤더슨 컨디션 괜찮으려나8 09.29 23:00 1708 0
내일 경기끝나고 빅보드에 정이 다년계약 소감 제발 09.29 22:52 53 0
준재 지환은 도대체 몰까?4 09.29 22:16 363 0
보고싶다3 09.29 22:05 177 0
영결즈 ㅇㅌㅅ엔 불꽃 드론쇼 스벅커피차 페이커영상편지1 09.29 21:32 152 0
태곤 소식 10 09.29 21:28 3036 0
언젠가 오겟지만 정이 은퇴식…9 09.29 21:12 1478 0
방출 명단에 ㅊㅅㅁ도 있었음 조켄네6 09.29 20:59 976 1
그니까 09.29 20:52 63 0
작년에 김태훈 은퇴식때도 울었는데4 09.29 20:49 810 0
은퇴식 보는 고동들… 휴지 챙겨…15 09.29 20:33 3183 0
아 몰라 내년에 우승해2 09.29 20:07 115 0
말도안되는거아는데 우리팀이 이대로 계속연승했으면6 09.29 19:57 1339 0
딴 얘긴데 에레디아가 진짜 좋은아빠인 것 같음1 09.29 19:38 196 0
박지환이 선배라니3 09.29 18:45 161 0
오원석 내년엔 어떨려나 주전일까..4 09.29 18:23 568 0
내일 크새 먹어야겠당2 09.29 17:40 209 0
가을야구 안갔으면 좋겠는데 갔으면 좋겠어… 09.29 16:12 64 0
각자 올 시즌 젤 재미있었던 경기가 뭐야? 11 09.29 15:23 1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2 ~ 10/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