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안날 때부터 손톱 뜯어서 지금 26인데
카페에서 친구들 손 보거나, 손 나오게 찍는 사진을 찍거나, 누군가한테 손 보여줘야할 일이 있다거나 할 때
손톱 못생기고 지저분하면 창피하긴 하더라
근데 고칠 수가 없어!!!!! 나도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