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20대안에 결혼하는 사람 많아?8 15:27 56 0
날씨 진짜 춥네..1 15:27 39 0
폰케이스 골라주랑5 15:27 38 0
엄마랑 둘이 여행 어디로 갈까?1 15:27 25 0
말할때 날 묘하게 무시하는 사람 그냥 안만나는게 나은거같아 15:27 22 0
푸드/음식 짜장면 먹었는데 크림빵 먹는다 vs 만다6 15:27 26 0
신천지 하다하다 신문지를 뿌리네 15:2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잊어가는 느낌이 들어1 15:27 101 0
눈병났는데 영화관가는거 오바야? 1111ㅇㅇ 222ㄴㄴ5 15:27 19 0
옛날에 내 윗집 아기가 너무 울어서 짜증나서 아동학대로 신고했더니 12 15:26 5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주변에서 다들 내 애인 싫어함 2 15:26 98 0
스타일러 좋아?2 15:26 18 0
익들 어릴때 울 기분 아닌데 분위기 상 울었던 적 있어?ㅋㅋㅋㅋ 15:26 15 0
아빠랑 연끊은 익 중에 결혼한 익 있어?8 15:26 47 0
신용카드 쓰는 직장인들은 그럼 학생때 쓰던 체크카드 이제 안 써?6 15:26 97 0
다들 첫월급 타고 뭐 샀어?1 15:25 17 0
요즘에는 인사씹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듯7 15:25 125 0
럭키슈에뜨 라는 브랜드 들어봤어?7 15:25 36 0
남친 외모가 좀 부끄러운데15 15:24 16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부모님이랑 식사 만난지 얼마나 됐을 때 했어?3 15:24 7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8 ~ 10/6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