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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살고 있고 단기계약 직장인이야(간호사로 웨이팅하는 중!) 보험 핸드폰요금 나한테 들어가는 거 다 내가 냄

심지어 부모님 경제적 사정 때문에 돈도 빌려드렸고...(알바로 번 돈 100정도) 가끔 필요한 거 있으면 옷이든 신발이든 사드리고 그래

내 몫 다 하는 성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밖에서 10시만 되면 연락오고 내일 출근인데 빨리 들어오라면서.. 외박이라도 하면 전화는 꼭 하고 🤦🏻‍♀️ (외박하는데 전화 한통 안 하냐면서 승질내심) 내몫 다하는 거 상관 없이 본가 살고 나이가 어리면 이런게 당연한 건가? 아니면 이 정도는 다들 하는 건가? 이런 마음 들면 안되지만 부모님한테 실질적으로 받은 것도 없는데 통제와 구속만 받는 것 같아서 괜히 반항하고 싶고 짜증도 나



 
   
익인1
오잉 과보호
21일 전
익인2
독립해
21일 전
익인3
쓰니 나랑 동갑인데 난 과하다 생각…
21일 전
익인4
음 나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외박할때 전화한통은 기본이라구 생각해 근데 10시마다 전화오는건 좀 그렇긴한데 어쩌겠엉..ㅎ...
21일 전
익인5
22 같이 사는 이상 구성원 귀가 생각하는건 어쩔수없음 그리고 전화는 기본이라고 생각함 이거 싫음 독립이 답
21일 전
글쓴이
며칠 전에 미리 이 날 외박한다구 말하고 간 거였어! 그런데도 전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라면 나도 그 부분은 노력해야겠다...
21일 전
익인6
외박하는데 전화한통 없는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입장을 한번만 생각해보면 됨
그게 이해 안되면 나가서 살면 되고

21일 전
글쓴이
며칠 전에 미리 이 날 외박한다구 말하고 간 거였어! 그런데도 전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라면 나도 그 부분은 노력해야겠다...
21일 전
익인7
부모가 아니라도 누구랑 같이 살면 외박할 땐 전화 한통은 하는게 맞아
21일 전
글쓴이
며칠 전부터 당일까지 미리 이 날 외박한다구 말하고 간 거였어! 그런데도 전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라면 나도 그 부분은 노력해야겠다...
21일 전
익인8
전화 정도는 해야하지 않아...? 우리 부모님도 어쩌다 외박할 일 있으면 우리한테 전화해서 오늘 일 있어서 못들어간다고 말해주시는데
21일 전
글쓴이
며칠 전부터 당일까지 미리 이 날 외박한다구 말하고 간 거였어! 그런데도 전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라면 나도 그 부분은 노력해야겠다...
21일 전
익인9
몇날며칠전에 말해도 외박 못하는애들도 있던데
21일 전
익인10
ㅠㅠ 그래도 외박 허용은 해주시니까..
나 29인데 외박 금지라 ㅠㅠㅋㅋㅋㅋㅋ...
통금은 10시고.. 전화하면 허락하신다는거니까 과보호까지는 아닌 것 같아..ㅠㅠ

21일 전
익인11
저게 과보혼가..? 외박할거면 당연히 전화정도는 해야지 글고 10시에 안들어오면 반응이 어떤데??
21일 전
익인12
전화를 왜 꼭 해야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음
21일 전
익인12
독립해 너 몫 잘하는거 보면 혼자 잘 살듯
21일 전
익인13
연락만 하면 외박도 OK라면 뭐 그냥 연락하면 되지 않나? 연락해도 빨리 오라고 성화인 집이 있어 나처럼
21일 전
익인14
엥? 과보호 아니고 당연한거같은데?
같은 집 사는사람이 10시까지 안오면 걱정되디~ 연락 주면 외박은 가능하자나

21일 전
익인15
전날 말했어도 전화 한통해야징!!! 경제적 독립했어도 부모님 눈에 애는 앤가봐
21일 전
익인16
과보호까진 아니고 걱정이 좀 많으신 편인듯?나도 항상 늦을거 같으면 연락하고 집으로 출발할 때도 연락해
21일 전
익인17
근데 본가에서 같이사는거면 부모님이 저정도의 걱정은 다들 하시지않나?!
외박할때 연락안하면 무슨일있나?! 싶을것같긴한데

21일 전
익인18
그정도는 과보호 아니지 외박은 당연히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
21일 전
익인19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야함 부모님집에 사는게 그정도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함
21일 전
익인20
ㅋㅋㅋ근데 통금이랑 외박 그거 계속 들이받아야 부모님도 그만하실 거야
그래도 전화 한통 드리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 해드리는 거 추천!!!

21일 전
익인21
외박할때 미리 얘기했으면 굳이 전화...해야되나? 나는 타지나 해외로 여행가는거 아니면 굳이 연락안하는데
21일 전
글쓴이
다들 의견이 분분한데 나도 약간 이런 생각이었거든 ㅎㅎ ㅠ 이제 보니 과보호까진 아닌 것 같넹 그저 걱정이 많은 부모님을 둔 자식의 입장으로는 독립하기 전까진... 어쩔 수 없는 건가봐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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