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0이길래 여보세요 했는뎅..ㅜㅜ 54

2 하 집주인 미친 노인네........ 13

3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진짜 다들 소비 습관 심각하군.. 29

4 만원지하철에서 손선풍긴지 압수해야함 16

5 엄마한테 섹스라고 말실수함 18

6 살뺀다면서 단백질 >추가<해서 먹는건 무슨 심리임 15

7 부산 2박3일가는데 엠티비용이 25만원이래 46

8 서울 놈들 가져갈 게 없어서 대프리카 칭호를 뺏어가다니 12

9 9월 초에̌̈ 반팔 가능한가.... 42

10 모쏠이면 대부분 하자가 있다는데 왜 모쏠이랑 만나려고 하지 16

11 엥 어늘 택배없는날 아님??? 3

12 아침부터 에이드를 따뜻하게 달라는 사람 봄... 8

13 아 pt쌤 너무 스트레스다 월남쌈도 안 된대 300

14 자궁경부암걸리면 어떻게 말하냐 2

15 우울증 혈육 1

16 난 나랑 사이 안좋은 사람이랑 친하게 놀거나 어울리면 걍 멀어짐 ㅋㅋㅋ내가 불편해지고 싶지 않아서ㅠ... 2

17 카뱅 비상금대출 잇잔아ㅜ 2

18 난 스우파보고 몸매에 대해서

19 사무실에서 손톱 깎는거 정상이야? 3

20 고1인데 질병지각 해도 대학 가는 데 지장 없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