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퇴근인데.. 요즘 바쁜일 있었다고 계속 나보고 빨리 가는걸로 뭐라하심
계약자체가 단추근무시간으로 계약했고 월급또한 단축근무시간에따른 월급임
근데 하도 뭐라해서 10분정도는 더 앉아있고 저번주는
5시 퇴근도 하고 땡하자마자 간거 손에 꼽음
10달을 칼퇴에 말이없다가 최근 계속 뭐라하고 눈치주고 예의없고 회사에 애정이없다는식으로 얘기함
나한테 바쁠땐 야근있다는게,이렇게 매일매일 예의상 야근하라고 한말인줄 몰랐음
전회사는 3달에 한두번이었어서 그정도는 해결다하고감
내 담당 일을 떠넘긴적없음
걍 회사전체가 하는일인데 내가 계속 퇴근이 빠르니 다 도와주고가라이거인듯함
하 이게 내가 진짜 눈치가 없는건가 다 이정도 야근은 걍 하니??
근데이럴꺼면 근무를 6시까지로 했지 뭐하러 단축으로 계약을 한건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