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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맞벌이에 휴학해서 학원다니면서 집안일하는데 매번 아빠가 저럼

알바하래 집안일은 일이 아닌지?ㅋㅋ하긴 우리엄마 전업일때도 저러던 양반이지

그러면서 심부름은 평소에 나한테 다 시킴

참외 깎아와라 수박 가져와라, 여름이라 여름 이불 꺼냈더니 이불 냄새가 이상하다 빨아와라

남동생은 집안일 1도 안시킴

나 인대 늘어났는데 이번에도 남동생은 집안일 안시키더라

지금 하루 집안일 안했다고 빨래 바구니 두개에 빨래 그득그득하고 설거지가 지금 싱크대를 벗어날정도로 많음.

바닥에 머리카락 천지...ㅋㅋㅋㅋㅋ

아빠 열심히 집안일 해보쇼! 맨날 나보고 집구석에서 놀기만 한다매



 
익인1
동생은 뭐하는뎅??
2개월 전
글쓴이
중3인데 암것도 안함
난 중3때도 집안일 했는데

2개월 전
익인2
동생좀 시키지
2개월 전
글쓴이
방에 처박혀서 안나옴ㅋㅋㅋ
시키면 입 대빨 나와서 대충하고 모르겠는데 ㅇㅈ,ㄹ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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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개짜증나
나 발 다친것도 할머니 생신때인데 그때 병원 갈필요없다면서 식당이나 들어가라고 함

2개월 전
익인4
아예 집 나와야 정신 차리실 듯
2개월 전
글쓴이
집 나와도 안바껴 그냥 집안일이 그대로 엄마한테 넘어가는거 뿐임
엄마만 불쌍해지는겨

2개월 전
익인5
와 글 보기만해도 내가 정병 걸릴 것 같애…
2개월 전
글쓴이
개짜증남 진짜
우리집 돈관리 각자번거 따로 하는데 엄마는 집안일 수고 한다고 용돈 주는데 아빤 니가 하는게 뭐냐고 용돈도 안줌
그러면서 시켜먹을거 다 시켜먹고

2개월 전
익인5
아니 왜그러시는거야 나 아빠랑 둘이 살땐 진짜 아빠가 집안일 다했는데 엄마랑 사니까 엄마 집안일 안하고 다 나 시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이번달이나 담달에 자취하려고 집이랑 돈 모으는 중…
2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우리아빠지만 개정떨어짐
원래도 알고 있었는데 이번 발목사건때문에 아빠한테 개실망함
이거말고도 쌓인게 많거든

2개월 전
익인5
쓰니가 고생이 많당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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