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더니 길거리에서 개화내고 쌍욛하고 나 다 차단하고 문자로 이제 꺼져라 라고 했거든.
난 할 말도 못해서 얘 알바 시간 끝나는거 맞춰서 근처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같이 하는 여자 알바랑 우산 같이 쓰고 어깨에 팔 올려서 감싸고 나왔는데
암말도 못했어
이게 무ㅜㄹ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