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받으러 갔던 거 빼면 이제 한 6-7일 정도 됐어
아직도 전화로 뭐 물어보면 잘 몰라서 대답 잘 못해줄 때도많고 , 실수할까봐 너무 긴장돼 … 한두달뒤에도 이럴까봐 막막하다 ㅠ
조교일은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 많지 업무 자체가 막 어렵다고 듣진 못했어서 내가 너무 늦게 적응하고있는걸까봐 걱정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