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싶어서 노는 거는 아니고 사실 골절수술 때문에 쉬어야되는 거는 팩트라 최소 9주는 걍 방에 틀어 박혀 있어야 되는데
그게 한 두달 뒤란 말야? 그럼 그냥 쉬는 김에 이번년도에 하반기 공고 올라올 거 같은데 그 때까지만 쉴까 싶은데 너무 무책임해 보여..?ㅎㅎ 이참에 면접 가기 전에 살이나 뺄까 싶기도하고...
어차피 그 회사 합격하면 지금 공백기 꽉 채워야해서 최소 3년은 버틸려고 들어가는 거라서 (좋든 나쁘든 강제로 그렇게 해야 함
아니면 인생 망해서.... ) 지금 아니면 못 쉰다고 봐도 무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