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하는데 손님들 이야기 하는데 껴서 이야기하고 손님들 끼리 말하다가 아는 이야기나 손님들이 아 그거 뭐지? 이런 상황에 아빠가 아는 거면 아 그거 뭐뭐요? 이러면서 투머치토커처럼 진짜 말 엄청함 네이버 리뷰에도 사장님이 말이 많아서 친구랑 밥 먹는데 불편했다고도 적혀있는데 안 고침 그리고 맨날 손님 없다 그래서 손님한테 말이나 시키지 말라고 그러니깐 젊은 사람들이 안 오는 거다 백번 넘게 말했는데 알았다고 하면서 바로 또 말걸고 그럼 답답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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