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도대체 누가 턱돌이 좋다고 햇는데



 
신판1
구라같은데✨
2개월 전
신판2
ㄴㅜ가 투표햇는데 나한테 물어봤어야지
2개월 전
글쓴신판
하 팬들이 좋아하는 걸 구단에서 정했대 아무래도 턱돌이 뇌물 준 거 같다 책임지고물러나라...
2개월 전
신판3
누구야 어둠의 턱돌단…
2개월 전
신판4
거짓말하지마 누가 턱돌이를 좋아해
2개월 전
신판4
아임 온리 동글이💖
2개월 전
신판5
동글이가 더 귀여운데!!!
2개월 전
신판6
누군데 애기 랜디가 더 귀여워
2개월 전
신판7
도대체 턱돌이 누가 좋아해 난 동글이만 좋아하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2 10.08 18:0821283 0
야구/정리글 팀별 마무리 성적 54 10.08 17:473299 0
야구요새 각팀 독방 최대이슈가 먼가요49 10.08 11:167856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4 10.08 19:543680 2
야구코너 못나오는거 타격 커??46 10.08 14:423409 0
지금 자리 있는지 알려주실분… 웂으면 끄게..2 10.04 17:07 147 0
8천번대라 해볼만하겟다 했는데 아니었죠 10.04 17:07 45 0
장터 4차전 외야잔디석 1석 구합니다7 10.04 17:07 27 0
아니 로그인이 왜 풀린거냐고…1 10.04 17:07 43 0
자리 다 나갔지…? 10.04 17:07 62 0
와 나 5000번대엿는데도 없어7 10.04 17:06 170 0
오늘 2연석 잡은 사람들 10 10.04 17:05 332 0
3시간 동안 하나도 못 잡은 나.........4 10.04 17:05 123 0
인팤 튕긴표 몇분에 풀려? 10.04 17:05 76 0
3000번대 중앙스카이석 3연석 성공2 10.04 17:05 104 0
롯데는 이미 아이돌 있지 않나1 10.04 17:04 195 0
3루 응지 4연석 성공!!!!!!13 10.04 17:04 273 0
이만번대로 들어가면 자리 없을까? 3 10.04 17:03 89 0
아 걍 지금 약 3시간동안 티켓팅만 한 사람이 되1 10.04 17:03 54 0
장터 우와 나 320번으로 들어갔어 비밀법사가 해냈따19 10.04 17:03 351 0
어디잡지4 10.04 17:03 88 0
혹시 오늘 잡은 사람들 티켓팅 어디서 했어?7 10.04 17:02 206 0
나700번으로들어가서테이블석연석잡음대박24 10.04 17:01 512 0
하 새고가 안먹혀 미치겠다 10.04 17:01 69 0
아 나 걍 안 감11 10.04 17:0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