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김영규(특: 투수)가 스윙 연습하다 기아 정해영(특: 지나가던 중) 뒷주머니 속 핸드폰을 깼고 그걸 보던 엔씨 김재열(특: 기아 출신)이 박장대소함 >> 이게 꽁트가 아니라니 pic.twitter.com/5CovMjoeUo— 다 (@da_si_reo) July 7, 2024
엔씨 김영규(특: 투수)가 스윙 연습하다 기아 정해영(특: 지나가던 중) 뒷주머니 속 핸드폰을 깼고 그걸 보던 엔씨 김재열(특: 기아 출신)이 박장대소함 >> 이게 꽁트가 아니라니 pic.twitter.com/5CovMjoeUo
* 이미 깨져있던 핸드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