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우제 같기도 민형이같기도

추천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우제같은데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2
우제!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3
ㅇㅅㅇㅅ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4
우제
2개월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5
우재으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156 0
T1 🍀15 10.06 16:511251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495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643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008 0
우리팀 메타해석 너무 기대된다.. 6 10.05 22:43 202 0
어제 럼블을 살리는 요네궁과 레나타궁...3 10.05 22:35 132 0
벌써 월즈고... 시간 금방이다 진짜 그래서 말인데6 10.05 22:29 143 0
아 개인적인건데 상혁이 3 10.05 22:24 109 0
확실히 월즈가 제일 재밌긴 하다 8 10.05 22:20 172 0
지금 타팀경기에 명전아리다 10.05 22:19 65 0
우제 인셉션할때 7살이였다니1 10.05 22:18 20 0
주독일한국문화원장님ㅋㅋ 불좀켜줄래 패러디하셨넹2 10.05 22:07 71 1
민형이랑 한스사마님8 10.05 21:54 148 0
우제 유럽 솔랭 아이디 짐머로 한게9 10.05 21:53 461 1
우리 아직 달글 안올라왔지?5 10.05 19:48 219 0
사진작가님 인스타5 10.05 19:35 157 0
솜깅이 드디어 왔다고 좋아했는데 6 10.05 19:19 148 0
ㅋㄷ형 영어한다고 영어등급 물어보는 우젴ㅋㅋㅋ 10.05 19:11 102 0
상혁이 어릴때 투니버스도 안봤나보네1 10.05 19:05 155 0
배준식 상혁이 요네 말..5 10.05 18:54 207 0
ㅋㄷ선수 강하게 키우는 제오케..ㅋㅋㅋㅋ2 10.05 18:42 178 0
너무 떨려서 8 10.05 18:13 156 0
하이디라오 이벵 10.05 17:42 79 0
유니폼 지연 보상은 없는거지? 3 10.05 17:32 7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