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324 11:4220463 1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3 12:311135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799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7254 0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06 8:1517732 0
내 성격 진짜 노잼이다 하는익 있어?1 18:15 20 0
다들 소주 뭐가 젤 맛있어??? 2 18:14 12 0
공차 사러갔다올까2 18:14 17 0
회사에 후드티 입고 가도 됨? 4 18:14 14 0
너네 저녁 뭐 먹어1 18:14 5 0
급해!!! 뭐가 더 잘어울릴까???2 18:14 12 0
우울증 때문에 5키로가 빠졌다는 게 말이되나24 18:14 315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들아 답변좀 ㅠㅠㅠ10 18:14 41 0
배라 사옴💗 40 12 18:14 394 0
나 내일 첫출근이야 너무 떨린다 후하 잘 할 수 있겠지🥹1 18:13 9 0
롱샴 지금 사면 넘 늦나 18:13 5 0
대익 학교갈때 레깅스+반바지 괜찮..?1 18:13 13 0
다들 갤러리 정리 어케해... 18:13 8 0
와 유튜버 팬미팅에 연주자 불러서7 18:13 514 0
소개팅해본익들아1 18:13 12 0
내일 출근 다들 뭐입어..2 18:13 24 0
바지 수선할때 밑단 살려주세요<<이거 3 18:13 10 0
봄웜 블러셔 추천해주고가1 18:13 6 0
와.. 사람몸에서 저런 냄새가 날수도있구나6 18:12 605 0
퍼컬 받았는데 1,2순위 퍼컬 다 겨쿨이라고해서 처음안믿었다가1 18:1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8:34 ~ 10/6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