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다들 어떤 집밥을 먹는걸까...

저 말을 할수있다는게 참 부럽다... ㅠㅠ

나는 집밥보다 집근처 김밥천국 음식이 더 그립던데

더 정성스럽게 차려져나오기때문...ㅎㅎㅎㅎ



 
   
익인1
그냥 추억이지
2개월 전
글쓴이
아 이게 다야? 흠 글쿠나
2개월 전
익인2
밖에서 먹는 음식이 질릴 때가 있음
2개월 전
익인8
222맞아
2개월 전
익인12
3333 걍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그런게 땡김 ㅠ
2개월 전
익인3
외부 음식 마니 먹어보면 집밥이 그리워져 ㅋㅋㅋ 조미료 팍팍 안 들어간 요리..
2개월 전
익인4
자취하면서 맨날 배달먹고 라면먹어서ㅠ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주는 어릴적 먹던 집밥이 그리움………
2개월 전
익인5
신기하게 부모님 손맛을 못 따라와
2개월 전
익인6
갓 지은 밥 나오면 얼마나 맛있는데!! 그리고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것들로만 반찬해줘서 좋아 간도 딱 맞아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난 딱히 이랬던적이 없어서 안 그리운가봐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글쓴 우리집으로와~~
2개월 전
글쓴이
좋겠다 ㅜㅜ 부러워....
2개월 전
익인7
난 밥도 햇반보다는 엄마가 해준 전기밥솥밥이 더 조아
2개월 전
익인7
울엄마 밥 엄청 싱겁게해서 맛없는데 이상하게 많이 들어가서 먹고나면 든든하고 조아
2개월 전
익인9
집밥이 제일 맛있고 정성있고... 내가 만들기 귀찮은 반찬이며 국이며... 밥시간 되면 그냥 부엌에만 가두 가족들이랑 같이 나눠먹으니까 좋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맞아...우리집도 맨날 밥 따로 먹었어
집밥 그립다고 말하는 애들은 보면
집은 되게 화목할 것 같고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을 것 같고 밥도 맨날 맛있는거 먹었을 것 같아서 그게 참 부러움..

2개월 전
익인11
진짜 별거 아닌데도 집밥이 맛있게 느껴질때가 있어
2개월 전
익인11
허겁지겁 먹게돼
2개월 전
익인5
진짜ㅠㅠㅠㅠ 그냥 집에서 먹으면 김치도 맛있음
2개월 전
익인13
우리집은 반찬가게에서 다 사다먹어서 집밥 의미 없는데 그래도 항상 그리움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녁에 딱 먹는 제대로 된 밥 느낌…? 자취하면 간단하게 원플레이트로 떼우니까
2개월 전
익인14
부모님 손맛 좋은 집에서 자란 애들은 집밥 그리워 하더라
울 엄마는 똥손 중에 똥손이라 진짜 집밥.. 전혀 그립지 않아ㅎ…

2개월 전
익인15
나두.. 우리엄마 요리 못행..
2개월 전
익인16
그 정성을 아니까 더 맛있는 거 같아
오직 우리 가족만을 위해서 만든 밥이 집밥이니까

2개월 전
익인17
나도 본가 밥이 그리운 것보단 걍 바깥음식 말고 반찬 여러개 해서 먹는 밥이 그립다? 그런느낌으로 그리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11 11:4227348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82 8:1523589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782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938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252 0
있자나 은행에서 고객한테 대출 받으라고 직접 연락안하지?? 18:39 14 0
나 enfp 여자인데 궁금한거 질문해봐바 18:39 10 0
성격 외모 다 문제 없는데 20대 후반까지 모솔일 수가 있음??13 18:39 55 0
31살 직장인한텐 25살 연애 상대로 보나??58 18:39 438 0
회사에 신입 들어오면 회식 한번은 꼭 해? 6 18:38 70 0
이성 사랑방 제대로 된 첫 연애 시작했는데 주변인들마다 결혼하라함2 18:38 25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사친이랑 난 건데 왜빡치지4 18:38 84 0
카카페 웹소설 추천좀 해줘7 18:38 15 0
와 뭐임?... 배달 5시 반에 시켰는데 7시 28분으로 도착 시간 변경됨5 18:38 43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상처 많이 줘서 맘 닫고 떠났는데 10 18:38 99 0
상견례하면 몇시간 정도 해...?15 18:38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따라 미친듯이 보고싶다..4 18:38 69 0
카페 매니저 제안 받았는데 다른 직원땜에 스트레스야1 18:38 31 0
어제 버터새우구이 먹었는데 방구가 계속 나와... 2 18:38 30 0
하..던킨 먼치킨컵 들고 가다가 땅에 우수수 떨어트림 18:38 22 0
수줍음 많거나 부끄러움 많은 남자 뭐라고 부르더라 ???7 18:37 39 0
홈케어로 모공 좀 작아질 수 있나ㅜ 18:37 10 0
내 스스로가 일을 너무 못해서 퇴사하고 싶어ㅠ 1 18:37 16 0
000 맞으실까요? 라고 모르는 번호로 문자 왔는데2 18:37 64 0
익들 주변에 남자 enfp면 어떤 성격이야?3 18:37 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6 ~ 10/6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