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4l

갑자기 폭풍처럼 비가 쏟아지네..



 
   
익인1
천안도 퍼붓는중… 우리집 티비… 왜 안나오나 했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미친듯이 퍼붓는다..
2개월 전
익인2
번들림
2개월 전
글쓴이
날씨 왜이럽니까...
2개월 전
익인3
갑자기 번쩍하더니 비가 오네유...
2개월 전
글쓴이
날씨가..미쳤어요..
2개월 전
익인3
와 갑자기 또 쏟아지네
2개월 전
익인4
갑자기 쏟아져 ㅋㅋㅋㅋㅋ 비 안오네 이게 ㅈ머선 장마야 이러다가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ㅋㄱㄱㄱㄲ비 온다해놓고 안오고!! 이러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퍼붓다가 잠깐 그쳤다가 또 퍼붓고ㅋㅋ
2개월 전
익인5
창밖에서 물방울이 아니라 물줄기들이 쭉쭉 떨어지는 소리 들려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ㅋㄱㄲ
2개월 전
익인6
이제 장마 유형이 바뀌어버린듯..ㅠ 작년엔 비 안왔고 제작년에 비 많이 내릴때도 이렇게 내렸던거 같은데ㅜ 무슨 우산 펼 시간도 없이 내리는거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맞아ㅜㅠ 진짜 장마유형이 확 바뀐게 느껴진다ㅠ
2개월 전
익인7
진짜 ㅋㅋㅋㅋㅋ 비안와서 나왔다가 다맞았어 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ㅠ얼른 집에가서 옷갈아입자ㅠ 감기 걸릴 수 있다ㅠ
2개월 전
익인8
무섭다..좀따 나가야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나갈꺼면 조심히 다녀와 바람도 미쳐쒀🥺
2개월 전
익인9
외출 준비하다가 소리 듣고 그냥 이불 안에 들어감
2개월 전
글쓴이
익이니 현명하구먼
2개월 전
익인10
나 방금 퇴근하구 집올라오면서 빗방울이 굵어지길래 언능 올라왔더니 그냥 쏟아붙네...쫌만늦었어도 홀딱 젖을뻔함
2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다행이다! 나도 집에 거의 도착했을때 퍼부어서 신발만 젖았드아..
2개월 전
익인11
흠뻑쇼 왜 가... 그냥 지금 밖에 나가서 5분 산책하고 오면 그게 흠뻑쇼임 비 미쳤어
2개월 전
글쓴이
진심 걍...쫄딱 젖어요...
2개월 전
익인12
천안도.. 진짜 차 끌고 오는데 도로 물 바다라 침수되는 줄....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ㅠ 익이니 고생했어ㅠ
2개월 전
익인13
아산도ㅠㅠㅠ 일기예보에서 아산 언급 되는 거 적은데 방금 얘기 나옴 물폭탄 조심하래 충청 북부 잘 버텨보자 모레까지 이런다는데 미치겠음
2개월 전
글쓴이
잘버텨보자ㅈ우리!
2개월 전
익인14
진짜 폭포 쏟아지는줄
2개월 전
글쓴이
진심 인정..폭포아니냐고..
2개월 전
익인15
잘준비하다 깜놀 이게 무슨일인가요 청주
2개월 전
글쓴이
ㅋㄱㅋ진심 잠도 못자게 쏟아지는거같아
2개월 전
익인16
바람도 겁나불어
2개월 전
글쓴이
바람때문에 신발 다젖...었어...
2개월 전
익인17
비오자마자 창문 닫으려고 방에 가보니까 바람도 엄청불어서 그런건지 이미 바닥 난리나있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오마이...갓...안에까지 들이쳤구나
2개월 전
익인18
아산도......
2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
2개월 전
익인19
좀전에 집들어왔는데 몇분차이로 비 미쳤어..
2개월 전
글쓴이
진심 잠깐 그 3분 엘리베이터로 오는데 신발 쫄딱젖음...
2개월 전
익인20
와 운전하는데 진짜 공포스러웠어 진심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번개 계속치고
2개월 전
익인20
하...언젠가부터 청주 폭우가 왤케 자주오지 무심천 또 넘치겠네
2개월 전
글쓴이
무심천..진짜 넘칠 수 밖에 없을거같아.. 운전 진짜 공포스럽지ㅜㅜㅜ
2개월 전
익인21
미쳤나봐... 나 집에서 영상찍는데 몸이 살짝 흔들렸어
2개월 전
익인21
나 무심천변에 사는데 요즘 안내방송 진짜 자주나와 새벽에도....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ㅠ 나는 미호천 근처인데 무심천쪽은 진짜 안내방송 나올 수 밖에 없을거같아
2개월 전
익인22
초단기 보니까 거의 뭐 보라색 검은색이던데 다들 조심해~~~!!
2개월 전
글쓴이
익이니도 조심해!!
2개월 전
익인23
헐 지금도 많이와?? 알바중이라 밖에 못 보는데.... 알려줄 청주익...
2개월 전
익인21
지금은 아까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많이와!!
2개월 전
글쓴이
많이 오긴하는데..소리가 금방 안그칠거같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33 10.06 11:4264399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07 10.06 19:1345731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08 10.06 20:4634946 1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67 10.06 16:2037171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2521 0
원룸 외풍차단 하는익들 어떻게해? 테이프같은거 붙이기 안되지 않아?ㅜㅜ1 10.06 18:50 11 0
눈두덩이 살 많은 무쌍인데 속눈썹펌 해도됨? 10.06 18:50 13 0
k패스 뭔데...나 잘 쓰고 있는데 저번달 내역 40 1 10.06 18:50 279 0
뿌링클 순살이 나 vs 교촌 순살이 나?4 10.06 18:50 21 0
오빠 알바생 때려서 경찰서 갔음..33 10.06 18:50 1038 0
이럴 때 해야할 적절한 반응을 뭘까 10.06 18:49 18 0
요거 배달 중인걸까?? 10.06 18:49 25 0
혹시 일본 거주중이거나 일본에서 취업해본 익 있어??🇯🇵🇯🇵5 10.06 18:49 39 0
오늘 알바하다가 넘어져서 OTL 이거 함1 10.06 18:49 27 0
나 진짜 개특이한 이름 본적있음4 10.06 18:48 447 0
성인들아 다들 취준 언제부터 시작했어? 1 10.06 18:48 29 0
아빠 친척형 명퇴 당하시고 공시 봤는데12 10.06 18:48 662 0
백팩 살말 투표해주라 2 10.06 18:48 38 0
쌍수 매몰 지방제거는 절개처럼 많이는 제거 못하겠지???? 10.06 18:47 13 0
나 어릴 때 친구 번호를 착각해서 10.06 18:47 21 0
흑백요리사 팍식 됨27 10.06 18:47 14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사귀지 말라는지 나 깨달아떠…4 10.06 18:47 226 0
이성 사랑방 내가 진짜 마지막에 애인 붙잡았던 방법이 1 10.06 18:47 132 0
엥 아더 컬러가 뭔뜻이야1 10.06 18:47 35 0
와씨 뱌지가 안 맞는다 다이어트해야겠네 10.06 18:47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6 ~ 10/7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