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보고싶다고 질러버리고싶은데.. 계속 안읽씹이긴 한데.. 먼 마음인지도 모르겠고.. 힘든거 아는데.. 이제 나아졌는지도 궁금하고..
그냥 담백하게 요즘은 어때? 라고만 보내볼까..
웃기지만 타로에선 상대방 지금 너무 힘들다고 기다리래 알아서 연락 할거래 하고싶은마음 가득한데 현실적 상황때문에 못하고잇대 100개 봣다고 치면 100개 다그래.. 근데 현실적인 상황때문에 헤어쟜고 시간좀 달라고 하고 연락 끊김.. 이제 한달 지나고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