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유래가 뭔지 알려줄사람! 근데 쓱튜브 너무 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스타영상들 보는데 쓱튜브피디님들 티키타카 개잘해


 
신판1
진절머리
2개월 전
신판1
최지훈 선수 따라다니는 컨텐츠 하면서 지어진 이름
2개월 전
신판1
고동이 아니지만 쓱튜브 챙겨봐서 알지롱
2개월 전
신판2
지훈이가 이름지었어
2개월 전
신판3
진절머리 카메라 그 지훈이 따라다니는 유튜브보면 나와!! ㅋㅋㅋ 마지막쯤에
2개월 전
신판5
지훈이가 귀찮아죽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신판
다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4769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4 10.06 17:0910650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79 10.06 18:521088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553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4 10.06 15:1713372 0
퍼즐할 때 사진 고정1 10.06 20:42 64 0
내가 좋아했던 둥둥이네 선수 응원가7 10.06 20:41 122 0
본인팀 유격수 3루수 중에 누가 더 어깨 좋아?27 10.06 20:41 349 0
최근에 두산 경기 봤는데8 10.06 20:41 167 0
66685876677 10.06 20:37 265 0
둥둥이네는 노란수건이 진짜 예쁘다 4 10.06 20:36 183 0
난 비매너 당해서 그 구장 안간다, 경기 안간다<이거 이해가능13 10.06 20:36 337 0
근데 진짜 엔팍+마산야구장 팔아야 휘문고 땅 살 수 있을까??12 10.06 20:34 331 0
본인표출음료 나눔 당첨자 뽑았어요!! 10.06 20:34 71 0
오늘 우리지역 축제했는데 10.06 20:33 59 0
여러분들이 투수고 KS7차전 2:1로 이기고 있는 상황6 10.06 20:32 142 0
우리 가족 ㄹㅇ 찐광기인 점 하나 있는데 8 10.06 20:32 158 0
엄쎄리선수 이건 봐도봐도 웃기네5 10.06 20:31 235 0
나 둥이 소신발언16 10.06 20:31 297 0
하이라이트 보는데 신민재 선수 낯선 분인데 잘하시네...8 10.06 20:31 158 0
오늘 MVP가 왜 임찬규였냐면 ~!! (그냥내가말해보고싶어서...긴글주의)25 10.06 20:29 378 14
야린이 궁금한 거 하나만2 10.06 20:28 52 0
나는 친구들이 다 한팀팬이라 거기 홈 가면 혼자 홈에 앉는 원정팬 되는데6 10.06 20:28 148 0
아-아-외쳐본다 10.06 20:27 35 0
약간 마플) 근데 외국인 선수들은 불펜 돌리는거 싫어하지 않아??17 10.06 20:26 4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2 ~ 10/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