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동안 못고치는중이야
나도 어디 놀러갈때 네일같은거 받아보고싶은데 손톱모양이 말이 아니라서 아무리 길러도 이상할거같아
고치기라도 하고싶다 의지는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뜯고있는거라 정신차리면 그제서야 나 또 뜯고있었구나 알아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