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24년동안 못고치는중이야

나도 어디 놀러갈때 네일같은거 받아보고싶은데 손톱모양이 말이 아니라서 아무리 길러도 이상할거같아

고치기라도 하고싶다 의지는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뜯고있는거라 정신차리면 그제서야 나 또 뜯고있었구나 알아차려



 
익인1
연장하고 네일 ㄱ
2개월 전
글쓴이
제빵사라서 평소에 하고다니지 못해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25 년간 못고침 이거 읽으면서도 뜯고있음
2개월 전
익인3
난 손톱은 아니고 손톱옆살 물어뜯는 거 고치고 싶어ㅠ
내가봐도 너무 아파보임 ㅇㄴ

2개월 전
글쓴이
나 두가지 다해
2개월 전
익인4
매니큐어 바르면 좀 나아짐
씹을려다가 매니큐어 맛나서 멈춤

2개월 전
익인5
나도 20년정도 물어뜯었는데 두달전부터 어떻게 기르고 있음... 딱 두달전에 네일샵 교정알아보면서 가격듣고 그냥 참았는데 손톱에 때낄정도로 길어져서 신기함ㅋㅋ 근데 엄지는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뜯는다.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누가 한달동안만 내 손톱 가져갔다가 한달후에 줬으면 좋겠어
2개월 전
익인5
이게 좀 길어지니까 어느순간 입에가져다대면 길어진손톱이 이질적으로 느껴져서 바로 떼게 되더라 거스러미같은건 핸드크림 자주 바르라는 말도 들었었음 미끌미끌해지니까 또 입에 안가져가게 되더라구 핸드크림맛나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01 11:4226315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69 8:1522536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376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826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153 0
일본이 성형 안한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걸까.. 19:25 40 0
아이폰 카메라섬 색 바꾸는 방법 없음????2 19:25 14 0
20대 초 남자애가 나 좋아해…ㅠㅠ8 19:25 56 0
배터리성능 오를수도 있는거야?2 19:25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마음이 식어서 헤어져보니까 역지사지 돼서 씁쓸하다1 19:24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차단하지마래4 19:24 32 0
본인표출 강쥐 가을맞이용 옷 왔음 🐶 🍂9 19:24 233 1
이성 사랑방 설렘이 없는 상대면 연애 시작해도 될까? 8 19:24 44 0
남자가 오랫동안 좋아한 여자가 잇었어2 19:24 35 0
마멜 케이스 귀엽닼ㅋㅋㅋㅋ1 19:24 34 0
어린애들 울음 소리 개싫다 애 절대안낳을듯2 19:24 32 0
난 왤케 끈나시가 싸보이지1 19:24 141 0
쿠팡이츠 쿠폰 19:24 14 0
저녁 골라주라1 19:24 8 0
플립고장나서 고치기 전까지...일반폰쓰는데 19:23 4 0
나 내일부터 쇼츠 끊는다 19:23 5 0
자취익들아 고정지출 얼마야? 19:23 7 0
알바 관둘때 19:23 6 0
플랫화이트가 원래 단건가???ㅠㅠ1 19:23 5 0
삿포로 여행하기 어때? 재밌나?3 19:23 1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4 ~ 10/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