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찐친 중에 1명 곧 결혼해서 간만에 다 같이 밥 먹었거든(다 오래 만나서 친함

총 6커플이었고

그 중에 한 언니가 가슴골이랑 가슴이 좀 보이는 옷을 입고 옴

그 언니가 그런 옷 입은 거 처음 봐서 살짝 놀랬지만 뭐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다른 언니들이 그 언니 엄청 까더라고

이게 본인 친구들끼리 모이는 자리도 아니고 다 애인 친구들인데

생각이 있니 없니 싸 보이니 어쩌니..

보통은 다 그렇게 생각하나



 
익인1
뭔가 난 여름이라 별 생각 없어짐
2개월 전
익인3
약간 돋보이고 싶었나? 관종인가보네 하고 말듯?
2개월 전
익인4
평소에도 그런 스타일이면 ㄱㅊ은데 하필 친구 애인 다 모이는 날에 입어서 더 그런듯ㅎ 난 별로임
2개월 전
글쓴이
난 그냥 언니가 스타일이 바뀌었나 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거 같더라;
2개월 전
익인5
내 머리로는 그런 생각하겠지만 입 밖으로 끄내지 않을듯
2개월 전
익인6
속으로 생각은 할듯 ㅋㅋ 솔직히 이상함 굳이???
2개월 전
익인7
솔직히 좀 그렇지..? 나는 친구 애인 만나는데 가슴골 다 보이는 파인 옷 입고 온 친구 < 이렇게만 생각해도 왜 굳이 저러지 싶은데
2개월 전
익인8
싸보인다 이건 좀 많이 간 거 같은데 그날만 그런 옷 입은 거면 어이없어서 왜 저러냐는 말 정도는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411 11:4227348 2
이성 사랑방/결혼이 결혼 후회할까? 애인 키 163이야 182 8:1523589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4 12:3113782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55 13:1118938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6 13:241825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국룰은 진짜 국룰이긴 한가보다2 19:36 85 0
언니 남자친구(?)한테 카톡 오고 전화오는데 소름돋아 19:36 19 0
이성 사랑방 한번만 봐주라 1 19:36 19 0
(얼사)...어디서부터 손대야할까..난 진짜 가망없음?52 19:36 236 0
이제 윗집이 정병인지 내가 정병인지 모르겠다2 19:36 22 0
하루에 세번 세수 하는 거 안좋다잖아2 19:36 10 0
와 요즘 bhc 진짜 맛없어졌다2 19:36 14 0
애사비 스틱 먹는데 19:36 8 0
여름이랑 가을 전환 너무 순식간이야 19:36 6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아니다싶어서 헤어졌으면 다시 만나봤자겠지?2 19:36 26 0
테라헤르츠가 헤르츠보다 큰거지? 19:35 5 0
문자도 엄청 길게 오고 텀도 적당한데 19:35 7 0
나 바람막이 안어울리나봐 엄마가 등산가는 아저씨 같대 2 19:35 10 0
연골묶기 하면 ㄱㅊ을까??1 19:35 32 0
연락 속터진다 진짜 2 19:35 12 0
에버랜드 가는데 후집 입을까 바막 입을까 6 19:35 35 0
본인 외모 어떤지는 모를수가 없지 않나2 19:35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캠 영상 편집자로 일하는게 진짜 많이 깨?3 19:35 56 0
이혼숙려캠프 나오는 출연자들 다 일반인인거지?2 19:34 14 0
아 당근 동네생활 최신순으로 정렬못해?1 19:34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0 ~ 10/6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