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주니어들 영상이 많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525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0245 0
야구 ㄱㅇ에 뜬 틀드 썰90 11.04 19:1523399 2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79 11.04 19:5812063 0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51 11.04 15:2218218 0
때때포카리 첨먹어본거였대ㅠㅠㅠㅠㅠ9 07.09 23:02 629 1
랜디 호록4 07.09 22:58 138 0
다노들 얼라선수들한테 공룡 좋아하냐는거 웃겨 ㅋㅋㅋㅋㅋ3 07.09 22:56 326 0
외할머니가 금이야 옥이야 키운 반려감자처럼 생김1 07.09 22:56 321 0
우리 개... 너무 착해....6 07.09 22:54 414 0
얼굴살 뺏어가기1 07.09 22:53 129 0
우리 용병이! 국제면허를 취득할 생각이라네요!11 07.09 22:53 553 0
유니폼 세탁기에 빨아도 돼? (자수마킹) 11 07.09 22:52 302 0
채이공주가 사진을 붙여주고 가셨잖아 07.09 22:51 235 0
재현선수 도영선수 지민선수 요즘 내 탐라에 떠서 영상이나 글 자주봤더니3 07.09 22:50 314 1
난 무지네 얼라 투수들한테 관심있어6 07.09 22:48 451 1
우리애 잘생긴거 내 콩깍지인가27 07.09 22:48 609 0
대구 내일도 우취일까 ㅠ.....11 07.09 22:45 229 0
확실히 롯데 견제구호가 강렬하긴 한가봐 ㅋㅋㅋㅋㅋㅋㅋ1 07.09 22:44 526 0
이팍 주말경기 선예매 없으면 힘드려나4 07.09 22:44 112 0
선발이 잘막아도 불펜이 맨날 쳐맞으니까 답이 없네 07.09 22:43 55 0
파나마왹냐가 좋아1 07.09 22:41 108 0
??: 이도현 닮았다는 얘기 좀 들어요11 07.09 22:39 717 0
무지들 김나최 다 가지고있는거 치사해15 07.09 22:38 488 1
나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도영선수는5 07.09 22:36 533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