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내 이야기임 나도 내 심리를 모르겠음
주변에서 다들 가라할 정도로 닦달인데
난 십 그냥 내가 이겨낼수있을거같음
인정하기싫음
나 간호사라고 내가 왜 환자여야해
몸아픈건 인정해 병원 바로가
근데 정신은 뭐 어쩌라고 내가 잘 할수있단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