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이고
연재된지 좀 됐어 시기상 느끼기론..
스토리 가물가물해서 약간 왜곡됐을수도 잇는데 기억나는대로 말해보자면
여주한테는 언니가 있었어
여주 집안이 가난했는데 언니랑 여주랑 단둘이 좁은 원룸에서 살다가 여주언니가 남주네 집에 시집을 간거야 그러다가 여주언니가 죽었어
나중에 여주가 복수하려고 남주 집안에 시집가는데 알고보니 남주가 여주를 전부터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남주가 여주 짝사랑하고 있었음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장면은 여주가 비맞으면서 슬퍼하고 있는데 남주가 우산씌워주면서 안아줬던거같아
그러면서 남주 회상신 나왔던거같은데 가물가물하다
혹시 아는사람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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