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ㄹㅇ 징그러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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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단에서 계속 말 나오게 하고 있잖아 3루 맞다고 흘리는게 진심.. 맨날 보던 프차 후려치기 언플 같아서 역겹다…. 구단 기자라는 놈은 중견수 가야한다고 하고 아주 선수 입맛대로 길들일려고 발악을 하는 느낌

[무지1]

진심으로 정 떨어짐 기자들이 얘기하는 거 볼 때마다 선수 지켜주는 거 아무것도 없고 깎아내리기만 하고 가스라이팅 개 오지는 거 같음.... 진짜 나는 호랑이들이 평생 호랑이였으면 좋겠는데 계속 이렇게 언플하고 선수 내려치고 팬들 갈라치기 하면 나중에 호랑이 싫어요 해도 나는 뭐라 할 말 없을 거 같음....

[무지2]

선수의 의지가 있어야 유격수를 할 수 있다? 이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3년차 처음 풀타임 뛰는 선수가 뭘 시켜달라고 말해… 와 이 댓글 쓰는데 작년에 비슷한 댓글 쓴 기억이 떠오르네.. 심지어 이젠 팀 하나 먹여살리는 성적 보여주는데 돌아오는건 과장해서 조용하고 하는거나 잘해 같음.. 이팀은 가만보면 팀 위해서 잘하고 희생하면 바보 만드는 집단같아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