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사회적 분위기상 육성으로 자주 못뱉어도 이건 진짜 대체불가 단어다. 싶은거 있어?

난 짜친다, 꼽준다.

이건 진짜 이 말보다 더 대체할만한 말이 없는거같음 ㅋㅋㅋㅋ 길게 설명안해도 한마디면 설명이 끝나



 
익인1

2개월 전
익인1
이거 대체불가여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47 8:484200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59 10:55258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1 8:442450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76 13:34973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368 2
스토리는 다 챙겨보면서 좋아요는 안누르는7 10.05 17:44 91 0
이성 사랑방 바람핀거용서하고만났는데10 10.05 17:44 230 0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든 10.05 17:44 42 0
먹을거로 이러는 부모님 ... 내가 이상한거니? 10.05 17:44 16 1
트위터에서 본건데 이 샴푸 뭐라고 쳐야지 나와?11 10.05 17:44 49 0
요즘 여자애들 있는 교복 트렌드 또 바꺘어?? 10.05 17:44 17 0
난 불꽃축제 진짜 좋아함2 10.05 17:44 70 0
결혼생각이 없으면 열심히 안살게되는거같아5 10.05 17:44 104 0
이번주 월요일에 매직했는데 후드집업 모자 써도 될까ㅠㅠ 10.05 17:44 13 0
이 캐릭터 이름 머야2 10.05 17:44 22 0
유튜브 저화질로 재생해도 음질엔 상관없지?2 10.05 17:44 12 0
백화점 명품 판매사원 합격,,! 10.05 17:44 23 0
성수베이글 이거 머거본사람 10.05 17:44 14 0
에이블리 자주 쓰는익들 있어?4 10.05 17:43 52 0
미용실에 입냄새 고객님이 있는데21 10.05 17:43 805 0
흙수저동네 살고있는데 걍 동네 돌아다니면 우울함2 10.05 17:43 72 0
와 나 방금 진짜 오픽때매 바보같이 7만원 날림4 10.05 17:43 36 0
시판 크림파스타소스는 왜 다 맛이없지1 10.05 17:42 17 0
경기익 어쩌다 서울인데.. 여의도 10.05 17:42 46 0
아우 백화점에서 흥정을 하는 사람이 있네1 10.05 17:4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02 ~ 10/8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