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끌고 코파 아메리카(대륙 국가대항전 대회) 4강 진출
참고로 제시 마치가 추천됐을 때 제시 마치 감독은 한국 지도를 보면서 파주가 어디인지 천안이 어디고 자기가 근무할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 파악까지 했고,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을 어떻게 어떻게 사용할 것이라고 미팅을 할 때 3d 모델로 발표했지만 자랑스러운 축협은
"처음에 제시 마치 추천했을 때 대부분 잘 몰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체된 부분도 있음."
번외) 감독 후보군 중에는 박주호 개인 친분으로 데려온 투헬 감독 사단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