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기분에 따라 크게 뭐라하는건 아닌데 뭐랄까.. 기분 안좋거나 피곤하면 표정에서 엄청 드러나고 말투도 살짝 날카로움.. 무엇보다 말이 너무 많고 다른 아센이랑 쌤들이랑 교회가 같거나 같이 일해봤어서 그런가 서로 뒷말을 좀 많이하시는듯..매일같이 무슨 일들이 있고 누군가의 안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 나중에 내가 표적이 되면 어카지 걱정된달까..근디 그거빼고 복지도 좋고 기분좋을땐 좋은 사람인데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