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0l

통산 안타(장타x) 개수랑 통산 삼진 개수가 비슷함.....

진짜 대전에서 유명한 선풍기엿어요



 
   
신판1
아 말하는 거 왤케 웃겨
2개월 전
신판2
진심 다음타석 노시환? 아웃카운트 걸어온다였음ㅋㅋㅋ
2개월 전
신판4
아 이게 진심 개웃기네
2개월 전
신판6
ㅋㅋㅋㅋㅋㅋㅋ아 지짜 인정 ㅠㅠ 시시야..
2개월 전
글쓴신판
통산안타 576 통산삼진 589..
2개월 전
신판7
심지어 더.... 많네....
2개월 전
글쓴신판
진짜 개유명한 선풍기였어
진짜로
이제알겠지

2개월 전
신판3
시환아 서울에도 바람불겄슈
2개월 전
신판5
시원~하다
2개월 전
신판8
너네 너무해....ㅋㅋ큐ㅠㅠ 다 보리들일거 같지만 글 보고 울겠다 울겠어ㅠㅠㅋㅋㅋ
2개월 전
신판9
진짜 시원하게 돌렸어 시환이는
2개월 전
신판10
아 글이 왜 이렇게 웃기고 마음 아프지 ㅋㅋㅋㅋ큐ㅠㅠㅠ
2개월 전
글쓴신판
우타거포 키울려고 우리가 선풍기바람 많이 맞았다
2개월 전
신판11
앜ㅋㅋㅋㅋㅋㅋ 보리들 생각보다 애환있는 얼라 키우기 했구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신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13
시환이 신인시절은 ㄹㅇ 유명한 선풍기 그 자체였음 나 진짜 얘 어떡하나 걱정됐잔아
2개월 전
신판14
ㄹㅇ 그 선풍기 아예 박고 키운것도 진짜,,,,, ( ᵒ̴̶̷̥́ ө ᵒ̴̶̷̣̥̀ )
2개월 전
신판15
단타는 노! 저는 시원하게 칠거에요! 그래서 노시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424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1 10.06 17:0916986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83 10.06 18:521337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662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4509 0
과연 어떤 균일까6 10.06 16:05 156 0
케이티 안타쏭 진짜 넘 조아1 10.06 16:04 68 0
아오 별 거 아닌걸루 난리..11 10.06 16:04 490 0
천성호 선수 안타쳤네?!!! 10.06 16:04 35 0
앜 나 초록글 처음봤는데2 10.06 16:02 305 0
와 똑 떨어지네2 10.06 16:02 154 0
으악 하필 ㅠ 라이트에 들어갔나 10.06 16:02 77 0
직선타랑 뜬공이랑 뭐가 달라?4 10.06 16:01 166 0
거의 티니핑처럼 XX균 하는거 개웃겨5 10.06 16:00 208 0
엘지 감코 점퍼어때?15 10.06 16:00 387 0
원정응원 중단한거 맞아?32 10.06 16:00 549 0
이강철 신 들린 것 같은데 ㄹㅇ 10.06 15:59 170 0
와진짜감독님머에여....2 10.06 15:58 247 0
공 많이 봤네 10.06 15:58 36 0
포시내내 몸맞공 하나도 안나왔지?8 10.06 15:57 254 0
방금 최강기아 승리하리라 노래 나오지 않늠 ??10 10.06 15:55 582 0
찬규 오늘 날라다니네2 10.06 15:55 128 0
엘지팬들이 맨날 쉬면 못한다고 한 이유를 알겠음... 3 10.06 15:53 321 0
아 초구딱 싫다 10.06 15:52 35 0
가을야구 보면 볼수록 드는 생각1 10.06 15:50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44 ~ 10/7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