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잡담] 탈탈이는 신기한게 성격이 그런데 죽은눈이 잘어울릴까??싱기 | 인스티즈

원래 죽은눈 속성은 좀 차분하거나 감정 자체가 없거나 어두운 캐릭터한테 부여되는게 대부분인데 타르탈리아는 왜 안광이 전혀 없는데도 캐릭터성에 부합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 합성짤? 주웠는데 오히려 안광 추가한게 더 안어울림 ㄹㅇ 성격이 극도로 활발하고 남이랑 전투하는거 좋아하는 열정맨인데도 죽은눈이 어쩜 저렇게 찰떡이지? 활발하지만 뒤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우인단으로서 음습한 계획 꾸미고 빌런으로 활동도 해서 자연스러워보이는걸까? 근데 타르탈리아 나쁜넘인거 알기 전에도 어색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오

추천


 
행자1
그게 개 좋은점......
2개월 전
글쓴행자
어 완전 ㅇㅈ
탈탈이만의 매력이 배가 됨

2개월 전
행자2
광기 느껴져서 잘어울림
2개월 전
글쓴행자
인정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나히다 명함이라도 좋아?? 10 10.03 15:26343 0
원신 실수로 키니치 뽑았어ㅜㅜㅜㅜ14 10.03 12:55306 0
원신전설임무, 초대 이벤트 다 안했는데 뭐부터 할까?5 10.05 02:11137 0
원신원신 생각할 때마다 실로닌 뽑을지 말지 고민 중ㅋㅋㅋㅋㅋㅋㅋ6 10.04 11:06281 0
원신 환상극 누구 키울까4 10.03 19:3395 0
나비아 부계에서 뽑을 것 같은데 파티가 걱정되네 12.08 22:24 128 0
신학 담에 나오겠지3 12.08 22:10 83 0
나비아 엄청 재밌어보인다 12.08 22:01 29 0
아니 이번에 뭔 일 있었어? 7 12.08 21:58 123 0
✨️4.3 특별방송 달글✨️ 65 12.08 20:51 1430 0
천주골짜기의 비밀 2 12.08 19:21 112 0
역시 갤스가 최고다 4 12.08 15:30 122 0
이번 나선 완전 스무스하게 끝냈다 12.08 03:22 103 0
원신에도 아젠티같은 캐 나왔으면 좋겠다 12.07 19:55 201 0
성유물 부옵 몇개일때 파밍 멈추는지 질문!11 12.07 07:25 1347 0
원신 카페 예약 빡세구나3 12.06 23:50 227 0
4.3 버전 업데이트 특별방송 예고1 12.06 14:12 79 0
하 가주님 너무 좋다...2 12.06 13:09 166 0
우왕… 4 12.05 23:24 275 0
본명 안 알려진 캐들 언젠가 본명 알려줄까?11 12.05 14:53 696 0
카페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 6 12.05 00:25 455 0
사이노 필드에서 쓰려고 내가내린 결정…2 12.05 00:16 292 0
난 여전히 나히다 pv가 제일 좋다......2 12.04 21:48 134 0
누가 라이오슬리 오토바이 타는것좀 그려줘봐여4 12.04 15:45 239 0
혹시 나 캐 망했셩?????? 9 12.04 09:50 8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56 ~ 10/6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