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3l

야구 처음 직관하는 친구랑 보러 가려는데

대구는 아니고 대구 근처지만 지금 비가 엄청 와서…

내일 우취되려나? ㅠㅠ

추천


 
라온1
지금 예보로는 우취각...인데 요즘 날씨가 내일 되면 또 몰라서🥲
2개월 전
라온2
지금 비 개많이와
2개월 전
라온1
지금도 비 개많이와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 오늘 유니폼 입고 플로깅 갈거라고 했던 라온이야!24 10.06 18:265176 38
삼성너넨 우리 용병 솔직하게 우뜨케 생각해?? 16 10.06 21:362214 0
삼성오뎅 엔트리에 있긴 하겟지12 10.06 22:081792 0
삼성 재현이 이 수비 실시간으로 봤으면 소리질렀을듯11 10.06 20:501412 1
삼성우리 플옵 때 자욱이 우익수 안되나,,12 10.06 15:484055 0
끔찍해8 10.05 15:02 1768 0
안경닦이 아직 재고 많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11 10.05 14:58 2686 0
우븐도 파란색인데 머플러까지 하면 파란색 광인 같으려나3 10.05 14:57 115 0
지금 가을야구 다 보고 있는데 투수가 진짜 중요하다..8 10.05 14:44 1323 0
무섭다 10.05 14:39 67 0
플레이오프 티켓팅 일정 알려줄 라온이..6 10.05 14:35 204 0
코너는 괜찮나?10 10.05 14:09 1978 0
머플러 오늘은 배송 안되겠지???2 10.05 14:07 111 0
팀스토어 주말에도 문 열어??4 10.05 14:04 81 0
다들 머플러 몇개 샀어??14 10.05 13:54 1627 0
라온이들아10 10.05 13:36 1081 0
못생긴 것들 사이에 피어난 평범 굿즈는 못 참지6 10.05 13:12 1114 0
도근이 진짜 포시 못가??2 10.05 13:08 225 0
뭔가 오늘 방출된 투수분들 우리 프런트 접촉할 것 같지 않아?7 10.05 12:42 2047 0
근데 은범아저띠 퓨처스에서 유독 못하시는 것 같기두7 10.05 12:20 2194 0
만두는 펑고시킬때가 제일 행복해보여..1 10.05 12:18 132 0
팀스토어에 팔각응원봉은 항상 재고있어?4 10.05 12:17 726 0
아휴핑... 10.05 12:16 73 0
대박 나 아윤이 실물 봤어 넘 기여워1 10.05 12:15 96 0
아!!!!!!!! 핑레 너무 구ㅏ엽다1 10.05 12:0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2 ~ 10/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