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의 약속은 말고
덜 친한데 막 약속 잡힐 때 있잖아
근데 이제 그 약속이 최소 10일 부터 한달 후 막 이런식으로 잡히는데 그럼 그 약속이 막 본인을 조여오는 것 같지 않아?
안나가기는 어렵고ㅠ 별로 가고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나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그런 상황이 벌써 별로라 답답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