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나 죽을 것 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83 10.06 19:1367555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27 10.06 20:4660084 2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57 10.06 16:2061909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01 10.06 23:1811534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9 10.06 17:0915887 0
짤같은 남자 어떰?4 10.06 13:09 44 0
골반없는데 웨이브 체형일 수 잇음?2 10.06 13:09 39 0
어제 저녁 너무 마니 먹어서2 10.06 13:09 17 0
더벤티 메가에서 커피 추천좀 아메바닐라라떼 제외 !!! 10.06 13:08 11 0
곱창밴드로 머리 묶었다☔️2 10.06 13:08 343 0
세미패키지 추천 항공 타야 돼???2 10.06 13:08 34 0
아 결혼식 문화 왜케어려움8 10.06 13:08 506 0
원톤 네일 무슨 색 할까??!😢2 10.06 13:08 18 0
너네 찐친 몇명아야?6 10.06 13:08 46 0
지금 너무 졸려 10.06 13:08 16 0
서울 여행에 연극이 꼭 필요할까?22 10.06 13:08 316 0
직장사람 번호 저장 어때?2 10.06 13:08 47 0
익들이리면 회사 둘 중에 어디 갈래???고민 중ㅜ2 10.06 13:08 16 0
휠체어 타는 구르님 알아? 이분 서울대학교 학생이었어..1 10.06 13:08 238 0
개우울하다 이제 편의점에서 김밥에 라면 먹어도 5퍼넌이네 ㅜ 10.06 13:07 15 0
mbti tj로 끝나는 사람들 믿고 걸러야 돼?9 10.06 13:07 270 0
처음으로 이성 사친하고 어울려지내고 있는데5 10.06 13:07 31 0
아니 진짜 잘못눌러서 햄버거 주문함4 10.06 13:07 24 0
아이폰 업데이트 했는데 줄이 생겼어 40 10.06 13:07 42 0
난 장사천재조사장 급식대가2 10.06 13:0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4 ~ 10/7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