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인들아❗️로판영애 화법 잘하는 방법좀 알려줘

밖에서 나 안좋아하는 다른 사람도 함부로 나한테 안그러는데 집에 계신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자꾸 나 비꼬고 긁으셔서 참다참다 엄청 소리지르면서 화냈더니 그거 몇 주째 얘기하면서 나 니가 그런앤줄 몰랐잖아~ 어디서 버르장머리없이 교양없게 이러길래 앞으론 열받아도 원색적인 말이나 큰소이 없이 조곤조곤 엄마 열받게 받아치고 싶은데 인스티즈가 커뮤들 중에 이 분야 개고수잖아..그래서 가르침을 좀 얻고 싶은데 팁좀 알려주라 나 이런거 너무 못해

[익인1]

근데 이건 타고나야 하는 거라.. 남이 나에 대해 말하는 단점을 약간 돌려돌려 상대탓하면서 말해야 함

[익인1]

본문같은 경우엔 아니 난 엄마가 나 어렸을 때 그렇게 키워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내가 그럼 혼자 컸나? 이런 느낌으로?

[글쓴이]

오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진짜 진지하게 연습해서 홧병으로 죽지않게 노력좀 해야겠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