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4만명 이상이래

만명 중에 7명 정도 되는건데

인구대비 많은건가 적당한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2 8:484425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70 10:552832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33 8:442724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94 13:3412032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13446 2
오늘 용산 근처에 있던 서울사람,,,지금까지 본 용산 중 사람 제일 많아... 10.05 18:19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애인 4 10.05 18:19 111 0
싸가지 없는데 그걸 또 즐겨 10.05 18:19 18 0
근력운동이 유산소 운동보다 10.05 18:19 25 0
난 살인사건 보면3 10.05 18:18 55 0
이성 사랑방 키큰 훈남이 혼자서 술마시고 있으면7 10.05 18:18 174 0
이성 사랑방 카톡 상대방 바로 읽네 10.05 18:18 50 0
이성 사랑방/기타 너무 좋아하면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다 고마워? 10.05 18:18 39 0
혼자 담달에 타이베이 간다 준비 도와줄수있어? 8 10.05 18:18 18 0
쌍수 재수술하니까 성형 중독된거같은 느낌ㅋㅋ 10.05 18:18 27 0
다들 보조배터리 뭐 써? 제발5 10.05 18:18 79 0
요즘 드라마 트렌드가 이혼임?3 10.05 18:18 54 0
애드라 22도에 반팔 반바지 후드집업 가능이야?4 10.05 18:17 74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후폭퐁 온거같은데 어케..?? ㅋㅋㅋ6 10.05 18:17 168 0
아무리 사는게 불안해도 돈이 많으면 이겨낼수 있을거 같음5 10.05 18:17 58 1
저녁 뭐 먹을지 리스트 뽑았는데 이중 뭘 먹을까?12 10.05 18:17 96 0
학교다닐때 제일 이해안된거 10.05 18:17 23 0
빠른년생들아 들어와바16 10.05 18:16 55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다 라고 생각들면 퍼주는듯14 10.05 18:16 271 0
사무직 직장인들아 다들 책상 꾸며?7 10.05 18:1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