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도 이제 없고 운동도 5개월동안 꾸준히 하고있고 머리도 괜스레 땋아보고 즐겁게 다니니까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진짜 못알아볼 정도로 너무 예쁘데.
회식에서도 옷 되게 잘 입고 스타일 좋다고 칭찬받아서 요즘 진짜 자신감 올라가는 중!
삶을 여유롭게 받아들이면 얼굴이 진짜 확 피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