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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특유의

패배주의 우울감 무력감 자기비하등 이런 거 갖다댈수 있는 모든거에 젖어있어서 엄마랑 같이 있음,

엄마랑 정서적 교류가 되면? 내 삶도 무너지는 느낌이야

부모한테 인정과 지지를 얻는 게 아니라

멘탈이 항상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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