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전에 헤어졌는데 둘다 해외라 딱히 지인들한테 알릴 기회가 없엇음
지금 각자 한 5명쯤씩 서로 각기 다른 기회에 헤어졌다고 알리고 있어서 (하도 막 'OO이랑 같이 놀러와~' 이런 연락을 주고 받아서) 매우 .. 민망하고 그럼
겹지인이 없을 수 없는 환경이라 이해는 하지만ㅋㅋㅋ 짜증나네